메리츠화재 ‘보험여왕’ 주미숙 지점장, 3년 만에 대상 탈환

보도자료 / 김연수 기자 / 2026-04-13 09:59:14
4년 연속 최상위권…장기보험 매출 39억원 기록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메리츠화재 ‘연도대상’에서 주미숙 지점장이 3년 만에 대상을 다시 차지하며 ‘보험여왕’ 자리를 되찾았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왼쪽)와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이 지난 9일 열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은 2022년 첫 대상 이후 3년 만에 다시 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 입사 이후 대상 2회, 금상 8회, 은상 5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고 최근 4년 간 최상위권 수상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 신계약 월매출 3500만원을 기록했다. 계약 유지율도 97%에 달해 안정적인 영업력을 입증했다.

성과의 배경으로는 ‘업무 몰입’과 ‘고객 소통’을 꼽았다. 그는 근무 시간 동안 고객 니즈 파악과 상담에 집중하고 하루 최소 30명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원칙을 이어왔다. 보험을 사람 간 관계로 보고 꾸준한 소통을 유지해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 지점장을 포함해 총 158명이 수상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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