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실속·프리미엄’ 설 선물 209종 출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1-15 09:58:01
실속형 복합세트부터 K-디저트·건강식까지… 고물가 속 선택지 확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아우른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 설 선물세트 연출 이미지/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실속과 활용도를 앞세운 설 선물세트 209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물가 환경 속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과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번 설에는 명절 인기 품목인 스팸과 참치를 함께 담은 복합 구성 세트를 처음 출시했다. 참치는 B2B 시장에서 검증된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를 사용했다. 간장류는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프리미엄 디저트도 확대했다.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를 비롯해 신세계푸드와 협업한 샌드쿠키, 바프(HBAF)와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로 K-디저트 수요를 공략한다.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르 구떼’는 올리브유에 이어 발사믹 식초와 시그니처 세트를 추가했다.

건강 선물세트도 보강했다. ‘한뿌리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을 비롯해 블랙레몬스틱, 유기농 컬리케일 100, 홍삼 절편 등 신규 제품을 CJ더마켓 단독으로 선보인다. 붉은 말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스팸·캔김도 공식몰 전용으로 출시한다.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과 CJ더마켓, 네이버, SSG닷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부담은 줄이고 실속을 강화한 구성을 통해 명절 선물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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