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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드라마 정년이 포스터.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신협중앙회는 tvN의 새로운 주말 드라마 ‘정년이’에 제작지원(PPL)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번 드라마 속에서 서민 경제 자립을 돕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초창기 신협의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신협은 한국전쟁 이후 만성적인 빈곤에 시달리던 1950년대,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금융과 교육을 결합한 협동조합 운동을 국내에 도입해 서민들의 삶을 지원해 왔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국극 배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천재 소리꾼’ 정년이의 경쟁과 성장, 그리고 연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예술과 열정을 시대 속에서 풀어내며, 힘든 시절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지난 12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신협은 오는 10월 27일(토) 방영분부터 등장인물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속 신협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기관으로, 이야기 전반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정년이’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김태리는 주인공 정년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와 소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신협의 초창기 모습과 금융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했던 역할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신협이 국민의 삶에 기여한 바를 더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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