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RIA(국내시장복귀계좌) 투자에 적합한 국내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시하며 ‘국장 복귀’ 전략을 제안했다.
25일 한화자산운용은 RIA 활용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PLUS ETF’ 3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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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화자산운용 |
RIA는 해외 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오는 5월 말까지 요건 충족 시 최대 100%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추천 ETF는 ▲코스피 대표 대형주에 투자하는 ‘PLUS 200’ ▲월배당 기반의 ‘PLUS 고배당주’ ▲방산 산업 성장성을 반영한 ‘PLUS K방산’ 등이다.
‘PLUS 200’은 저보수와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에 적합하며 ‘PLUS 고배당주’는 안정적인 월배당과 배당 성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PLUS K방산’은 글로벌 국방비 확대 흐름에 따른 구조적 성장성과 지정학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주목된다는 설명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환율이 1500원 선까지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RIA를 활용하면 양도세 면제와 환차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국내 ETF 중심의 분산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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