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태국 진출 10개월 만에 ‘10호점’ 오픈... “현지화 전략 통했다”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0-29 10:40:45
▲ bhc치킨 CI.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bhc치킨이 태국에 10호점을 열었다. 올 1월 bhc치킨이 태국에 진출한 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이다.

29일 bhc치킨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원 방콕몰점’은 약 40평, 총 52석 규모로 방콕 중심부 룸피니 공원 지역의 ‘원 방콕’ 쇼핑몰에 위치했다. 

 

해당 쇼핑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으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푸라 브라사·덴푸라 텐동 한노스케 같은 다양한 글로벌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이 입점해 있다.

 

bhc 치킨은 원 방콕몰점의 콘셉트를 활기차고 캐주얼한 다이닝이라고 정의하고, 밝고 경쾌한 매장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조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태국 진출의 원년으로 bhc 치킨을 알리고 현지의 시장 환경에 많은 경험을 쌓는 매우 중요한 과정의 시기”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더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 치킨은 태국 현지의 습한 날씨를 감안해 뿌링클을 바삭하게 즐길 수 있도 ‘크리스피 뿌링클’이라는 현지 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를 공략해 나가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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