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맛집] 최고명찬, 단순한 반찬 “NO”, 일상의 가치 “UP”

문화·라이프 / 최은별 기자 / 2024-12-05 10:10:17
남양주의 자부심, 반찬 맛집 ‘최고명찬’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까닭은
▲ 채지현 최고명찬 대표.<사진=최고명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SBS 생방송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 맛집’ 코너에 소개되며 이른바 핫플 반찬 맛집으로 떠오른 ‘최고명찬’에 대한 미식가들의 관심이 연일 뜨겁다.

먹음직스런 ‘맛’의 인기 때문인데, 이제는 남양주를 넘어 전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식 반찬이 주는 신선한 감동을 매일 느끼고 싶다는 고객들의 바람을 가게가 받아들인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명찬은 지난 1일부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를 대상으로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신선한 한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고명찬의 모든 반찬은 신뢰할 수 있는 재료로부터 시작된다. 매일 아침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엄선해 조리하며, 당일 만든 상품은 당일에만 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한다. 최고명찬 측은 이에 대해 “고객에게 최고의 신선도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반찬 가게를 넘어 품질과 정성을 약속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한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깐깐한 재료 선택과 정직한 요리 방식은 고객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철학은 1대 홍정숙사장의 30년간의 요리 경험과 과학 선생님 출신의 2대 채지현 대표가 도입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에 와디즈펀딩을 통해서도 맛집으로 검증된 브랜드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고명찬은 특별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바로 밀키트 컨설팅 브랜드인 엠엠컨설팅연구소와 협업해 개발한 ‘생일상 밀키트’다. 1인 가구 천만 시대에 맞춰, 생일을 홀로 보내는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날을 선사하기 위한 이 서비스는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생일상 밀키트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엄마의 손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찬부터 주요리까지 정성이 담긴 메뉴로 준비되어, 소중한 날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전국 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채지현 대표는 “최고명찬의 생일상 밀키트는 단순히 음식을 넘어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케어하는 정성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최고명찬의 이 같은 성공 뒤에는 창업자인 1대 사장과 2대 채지현 대표의 남다른 조화가 자리하고 있다. 1대 사장은 30년간의 한식 요리 경험으로 깊고 정통적인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고, 채 대표는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 품질 관리와 위생, 그리고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다.

이들의 협업은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동시에 제공하며, 반찬뿐 아니라 도시락,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시작될 정기배송 서비스는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최고명찬의 정성이 담긴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회사 측은 “최고명찬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삶 속 소소한 행복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매일 아침부터 시작되는 정성과 엄선된 재료, 그리고 깐깐한 기준으로 만들어진 반찬은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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