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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제로(ZERO) 제품 19종.<이미지=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2002년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2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로는 건강에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건과, 빙과, 유가공 등 총 19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제로는 론칭 당시 음료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무설탕 트렌드를 식품으로 옮겨와 론칭 직후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후 매년 지속 성장해 지난해에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선보인 ‘제로 초코파이’는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50만갑)이 판매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향후 제로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는 과도한 당류 섭취가 어렵거나, 이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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