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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메리츠증권 |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말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 계좌 ‘슈퍼(Super) 365’의 예탁 자산이 출시 7개월여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 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국내·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 주식 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다.
이 계좌의 인기요인은 RP자동투자다. CMA계좌의 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해 계좌 내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 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바로 매도해서 일 복리 투자를 제공한다.
1만원 이상(달러는 $500 이상) 예수금은 모두 RP 자동 투자의 대상이 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예수금에 대한 일 복리 이자수익(원화 3.15%, 달러 4.2%)이 영업일마다 계좌로 제공된다.
자산이 비교적 많고 재테크에 민감한 40대부터 50대 투자자 비중이 전체 고객 계좌 중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 본부 담당자는 “Super365 계좌는 하나의 계좌에 모든 혜택을 집약시키고 고객 계좌의 예수금에 대한 운용 이자 수익 대부분을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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