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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사진=바디프랜드>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바디프랜드가 ‘2024 국가고객만족도(NCSI)’ 헬스케어(안마가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NCSI 조사는 국내외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는 과학적 지표이다.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과 공동 개발해 그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2023년 처음 신설된 헬스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GAP, 렌탈 기간별 인지가치 등 모든 세부항목들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같은 부문 타 브랜드와 격차를 벌렸다.
바디프랜드가 1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공격적인 R&D 투자 통한 차별화, 다양한 안마의자 신제품 라인업 출시, 안마의자 5년 무상 A/S 등이 꼽혔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대외상황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로봇 시장 개척 등 고객만족도를 위한 투자를 계속 이어나가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올해 4월 실시한 한국리서치 마사지 가전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배송?설치 서비스’ 부문에서 바디프랜드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90.4%로 나타났다. A/S 신속성에 대한 항목에서도 만족도가 77.2%에 달했다.
바디프랜드는 고객 마사지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체험예약을 확대하고 두산로보틱스와 손 잡고 로봇 카페형 라운지 운영 또한 확대해나가고 있다.
방문객들이 헬스케어 로봇 제품의 마사지감을 직접 체험하고 대기하는 동안 부담 없이 바리스타로봇이 내려주는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로봇 카페 컨셉의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에덴, 파라오네오 등에 이어 하반기에도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NCSI 조사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중심경영 철학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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