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한국의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와 미국의 401(k) 제도를 비교 분석한 ‘THE100리포트’ 119호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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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발간한 ‘THE100리포트’ 119호 표지/이미지=NH투자증권 |
이번 보고서는 ‘같은 연금, 다른 결과! 무엇이 달랐나? 401(k) vs 퇴직연금’을 주제로 한국의 DC형 퇴직연금과 미국의 401(k) 제도의 발전 과정과 제도적 차이, 가입자 행동과 운용 성과 등을 비교 분석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미국의 401(k) 제도는 연금 자산 운용의 효율성과 노후생활 보장 기능을 높이기 위해 자동가입과 자동투자, 자산 이탈 방지 장치와 같은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면서 “국내 퇴직연금 시장도 새로운 제도와 함께 디폴트옵션 활용도를 높이고 가입자 자금 이탈을 막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근로자의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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