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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전자 인베스터 포럼에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전략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 = LG전자 제공] |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LG전자가 구체적인 기업 밸류업 게획을 공개한 가운데 23일 장 초반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LG전자는 전장 대비 2.60% 오른 9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전장 대비 4.15% 상승한 10만 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전자는 전날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과 주주환원정책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하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한 바 있다.
지난 8월 10대 그룹 가운데 '첫 밸류업 예고 공시'를 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LG전자는 2030년 '7·7·7'(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을 달성하고 LG이노텍을 제외한 연결 매출액 기준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주 환원 정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적용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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