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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생명 제공 |
삼성생명은 14일부터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로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해 가입 금액을 낮춘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
기존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35개의 특약을 탑재했다.
한국인의 3대 질병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보장 외에도 각종 질병의 수술·치료 보장,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해·골절·자동차 사고 부상 등을 보장한다. 가입 항목 가운데 원하는 보장만을 골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소액 질병 진단보험료 납입지원 특약과 질병 수술 보장 특약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다모은 건강보험은 삼성생명 기존 건강보험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일부 특약을 제외하고 비갱신형 특약1에 가입한 경우 사망 시 계약자적립액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동일 보장 기준 삼성생명 건강상품 중 보험료가 가장 합리적이다.
또 '고지 우량체' 제도를 운영해 별도의 진단 없이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정확하게 ‘고지’하면 고지 우량체 기준 충족 시 보험료가 할인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 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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