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예·적금·대출 비교 서비스' 오픈

유통 / 김자혜 / 2023-06-21 09:49:13
▲ 사진=신한은행 제공

 

토스, 카카오 등 플랫폼이 주를 이뤘던 예·적금 대출 비교 서비스 시장에 은행권 최초로 신한은행이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여러 금융회사의 예·적금·대출 상품에 대해 비교·추천부터 가입·사후관리에 이르는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 쏠(SOL) 머니 버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51개 금융회사의 예·적금, 48개 금융사의 대출 등 금융 상품 DB를 매일 업데이트한다. 모바일뱅킹 앱에서 다양한 금융회사 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금리 시뮬레이션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거래패턴을 분석함으로써 바로 적용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반영했다. 고객이 실질적인 비교를 통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신한은행은 대출 중개 수수료 수준을 낮췄다. 제휴 금융사들이 더욱 저렴한 금리의 대출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은 자체 상품과 신한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시작으로 7월 이후 10개 이상의 제휴 금융회사를 추가하고 향후 금융회사들의 참여를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