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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를 마친 후 권철근 OK금융그룹 스포츠단 단장(왼쪽 두번째)과 아마추어 대학부(여자 개인전 부문)에서 최종 우승한 박다은 선수(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OK금융그룹> |
OK금융그룹은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제41회 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 및 한국 대학골프연맹에 선수로 등록된 골퍼가 참여해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 ·여) 및 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남 ·여)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박다은(성균관대) 선수와 이성호(한국체대)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프로 대학부에서는 이재윤(건국대) 선수와 송민혁(한국체대) 선수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OK골프장학생 한 윤이나(4기), 박예지(6기) 선수가 참가했다. 윤이나 선수는 프로 대학부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유현조 선수와 함께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OK금융그룹은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2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골프 유망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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