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논의 기여·국제적 신망 반영”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BIS(국제결제은행) 이사회에서 BIS 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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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송 한은 총재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IS 이사회에서 선출직 이사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BIS 이사회는 BIS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창립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등 당연직 이사와 선출직 이사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선출직 이사는 일반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 이사회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선출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중국·인도·브라질·ECB(유럽중앙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 총재는 한국은행 총재 취임 전 BIS에서 조사국장과 통화경제국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은행 총재는 2019년부터 BIS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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