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모델에 배우 김희애 기용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28 09:47:22
▲ 우리은행이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김희애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배우 김희애를 우리은행의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김희애가 품고 있는 신뢰감과 전 연령대를 포용하는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해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투체어스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 브랜드다. 엄선된 PB를 비롯해 부동산, 신탁,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모였다. 이들 전문가가 투체어스 명칭처럼 고객에게 1대 1로 원스톱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한 광고영상에서 김희애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은행을 고민하는 1인 2역을 소화한다. 고급스러운 상담 공간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은 2명의 김희애는 “나한테만 집중하네?”, “너 관리 받을 때 됐잖아”라는 대화를 나눈다. 이 장면은 ‘고객에게 집중하는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전문은행’을 목표로 하는 투체어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김희애의 이미지와 투체어스 자산관리서비스는 고품격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김희애가 기존 우리금융그룹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은행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아이유, 김희애가 출연하는 ‘금융 생활의 A to Z’ 종합 편 광고에서 최정상급 아이돌그룹 광고모델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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