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3] ‘지스타 2023’ 화려한 개막…전세계 관람객 ‘인산인해’

산업 / 최영준 / 2023-11-16 10:00:52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1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사진은 벡스코 전경 <사진=토요경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3’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올해 지스타의 참가사 및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올해 지스타는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해 3328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과거 최대 규모였던 2019년 지스타(3208부스)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강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슈퍼얼리버드 신청 당일 제1전시장에 신청 가능한 BTC(기업-고객간) 대형부스가 소진됐고, 소형부스도 BTC관 및 BTB관이 7월 말 조기 마감되는 등 게임과 유관업계의 관심이 최대 규모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16일 오전 9시 평일임에도 지스타 입장 대기열이 가득찼다. <사진=최영준 기자>

올해 지스타 BTC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과 제2전시장 1층 전체를 사용하면서 야외 전시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제1전시장에는 위메이드, 구글플레이, 엔씨소프트,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인벤. 크래프톤, 에픽게임즈 등이 참가한다.

제2전시장 1층에는 웹젠, 뉴노멀소프트, 그라비티, AMD, 파우게임즈, 빅게임스튜디오, 하오플레이, 하이퍼그리프, 쿠포게임즈, SHUEISHA GAMES가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야외 전시는 위메이드, 구글플레이, 웹젠, 하오플레이, 세가퍼블리싱코리아, 하이브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부스를 꾸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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