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4개 그룹사 디지털 브랜드 ‘신한 SOL’로 통합

유통 / 김자혜 / 2023-10-31 09:45:43
▲ 신한금융그룹은 계열사의 디지털앱브랜드를 통합한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다음 달 1일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4대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 앱(APP) 브랜드를 ‘신한 SOL’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은행의 ‘신한 SOL’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주요 그룹사 디지털 APP과 연계해 고객의 접근성 및 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통합을 기획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은행앱 신한 SOL은 신한 SOL뱅크, 신한카드의 신한 Play는 신한 SOL페이로 바뀐다. 이외에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알파는 신한 SOL증권 신한라이프의 신한 스퀘어앱은 신한 SOL라이프로 명칭이 각각 변경된다. 색상과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를 단 하나의 앱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간편 앱’을 연내 출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 높이기 위해 그룹 역량을 쏟고 있다.

변경되는 디지털 앱 브랜드는 핸드볼 리그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신한은행 SOL KBO 프로야구, 여자프로농구(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등의 스포츠 중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각 그룹사 금융 앱은 연내 ‘유니버설 간편 앱’의 출시와 함께 일괄 변경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통합된 디지털 브랜드인 ‘신한 SOL’을 바탕으로 업권의 경계를 뛰어넘어 고객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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