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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가을을 맞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4명과 함께 졸참나무 100주, 씨드뱅크 90자루 등을 식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지금의 노을공원으로 변하게 된 배경과 자연의 소중함 등 환경 교육도 들으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이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있으며, 현재까지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2618주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산림파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임직원 가족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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