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열 가맹점 0.5% 적립…범용성까지 확보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면서 대형마트 등 생활 밀착 소비 영역을 겨냥한 카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마트 계열사 이용에 특화된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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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계열사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결합한 ‘이마트 신한카드’가 출시됐다/이미지=신한카드 |
이번 카드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 등 일상 소비 영역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스타벅스, SSG닷컴 등에서 15%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된다.
또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 금액에 관계없이 이용 금액의 0.5%를 적립해준다. 신세계포인트 자동 적립 기능도 포함됐다.
출시를 기념해 일정 조건을 충족한 신규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기존 고객에게는 2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8000원, 해외 겸용 2만1000원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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