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온라인 역사관 ‘웹어워드’ 대상 수상... “사진·영상으로 접근성 높여”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12-16 09:48:52
▲ 삼양그룹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사진=삼양그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양그룹의 온라인 역사관이 사진과 영상 콘텐츠 위주로 접근성을 높여 우수한 웹사이트로 선정됐다.

 

삼양그룹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온라인 역사관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기업프로모션분야 대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해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웹 평가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 18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삼양그룹 온라인 역사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고객, 주주 등 관계자들에게 삼양그룹의 역사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웹사이트다. 그룹의 100년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발자취를 함께 확인해볼 수 있으며, 사진과 영상 콘텐츠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역사관을 심사한 심사위원단은 “역사의 흐름을 디자인적으로 잘 표현한 메인 비주얼, 사용자가 스크롤을 통해 시계를 돌려가면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상호작용, 사용자 경험 등 네 박자가 매우 고르게 구성됐다”고 평가했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지난해 삼양그룹 전사 홈페이지 재구축 프로젝트로 제조업분야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온라인 역사관으로 기업프로모션분야 대상에 선정됐다”며 “그룹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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