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리츠증권이 오는 24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사진=메리츠증권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메리츠증권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5년 만에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리테일·디지털 ▲리서치 ▲IT ▲경영지원·내부통제 등 총 5개 분야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메리츠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온라인 역량검사와 실무진·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입사하게 되며 리서치 부문은 별도 전형을 거쳐 다음달 중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그간 경력직과 수시채용 중심으로 인력을 충원해왔다.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우수 인재의 영입과 육성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뛰어난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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