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PLCC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20 09:39:27
▲제휴 기념식에 참석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3000만명 멤버십 회원을 보유한 CJ ONE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의 혜택을 강화한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는 CJ ONE 포인트를 최대 30% 적립해주는 특별 적립서비스와 최대 3% 적립해주는 일반 적립서비스로 나뉜다.

 

우선 특별적립은 CJ 계열 빕스, 뚜레쥬르, CGV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0%까지 포인트로 적립한다. 또 올리브영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0%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한다. 

 

이외에 올리브영, 빕스, 뚜레쥬르, CGV, CJ온스타일, 티빙, CJ더마켓 등 7개 CJ브랜드에서 전월 실적 40만원 미만일 경우 1%를 적립하고 40만원 이상일 경우 3%를 적립한다.

 

다만 특별 적립서비스와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고 특별적립 횟수를 초과 시 일반 적립으로 전환된다.

CJ브랜드가 아닌 일반 가맹점에선 최대 0.3%를 적립한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미만일 경우 1만 포인트, 40만원 이상일 경우 4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영화 ‘1947 보스톤’의 주연 배우 무대 인사 및 영화 관람 행사도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당첨되지 않은 고객 전원에게는 2만 CJ ONE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MASTER) 2만3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CJ ONE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CJ ONE 프리즘 카드를 통해 금융과 생활서비스 편의성 향상, CJ ONE과의 다양한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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