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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네오위즈 |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보노보노 뭐하니?’를 글로벌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보노보노 뭐하니?’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원작 ‘보노보노’의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힐링 시뮬레이션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개발을 포함,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는 네오위즈가 맡았으며, 일본 서비스는 자회사 게임온이 담당한다.
게임에서는 주인공 보노보노와 숲 속 친구 등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이들과 함께 시설을 건설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재료 채집 후 요리를 통해 음식도 제작할 수 있으며, 악세서리와 가구를 만드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은 또 다른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고구마 뽑기’, ‘바다 속 토토 터치하기’ 등 간단하게 참여 가능한 미니 게임들도 준비되어 있다.
보노보노 뭐하니?는 글로벌 172개국에 출시됐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4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한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 ‘진주’ 500개를 보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1986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보노보노’는 누적 발행 950만 부를 넘은 이가라시 미키오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이다. 이상하거나 신기한 것에 관심이 있는 아기 해달 ‘보노보노’와 다람쥐 ‘포로리’ 등 숲 속 동물 친구들이 보내는 유쾌한 일상을 담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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