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골드만삭스 출신 이훈재 전문위원 영입··· S&T 영업 강화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21 09:37:37
▲ 이훈재 전문위원. <사진=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골드만삭스 한국 이훈재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를 전문위원으로 영입하며 S&T(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 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훈재 전문위원은 25여년간 글로벌 IB에서 대형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금융솔루션 설계와 금융상품을 취급해온 기관영업 전문가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전문위원은 동양종금, 맥쿼리은행에서 채권인수금융과 외환업무를 시작했다. 2007년에는 JP모건(홍콩)으로 자리를 옮겨 구조화 상품 및 대체투자를 총괄했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에서 기관영업 Managing Director로 금융솔루션 및 구조화 상품 판매를 총괄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이선범 부문대표도 영입해 S&T부문을 신설하고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 IB와 기관영업부문 특화 등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S&T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등 비중이 높았던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주는 모습이다.

 

이외에 법인영업 및 채권, 파생, 자기자본투자 등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익기회를 창출하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다올투자증권은 관련 우수 인력 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 1월 합류하는 이훈재 전문위원은 오랜 기간 쌓아온 영업기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S&T부문 영업 강화는 물론 다양한 자문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또한 자산운용, 저축은행, PE 등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영업 시너지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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