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성금 3억원 기부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28 09:36:40
▲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연말연시에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다.

삼양그룹의 기부금은 삼양홀딩스와 삼양사가 각각 1억원을, 삼양패키징과 삼남석유화학이 각각 5000만원을 출연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저소득층 생활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중부지방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수재민을 위해 성금 2억원과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지난해 동해안 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는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2억원 규모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 돕고자 올해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양그룹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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