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대상 사내 ESG 프로그램 ‘푸디클럽’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6 09:34:47
▲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이 사내 ESG 프로그램 '푸디클럽' 참여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3일 ‘2023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61명을 대상으로 ESG 실천 의지 제고를 위한 사내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푸디클럽(Foodie Club)’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들은 CJ프레시웨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향점인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을 직간접적으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처음 시작한 ‘푸디클럽’은 모든 임직원이 ESG 관점에서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공유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최근에는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조직문화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내 대표 ESG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까지 280여명의 임직원이 ‘푸디클럽’을 통해 저탄소 식단 체험, 지역 시장 탐방, 소셜미디어 핫플레이스 방문 등 여러 주제의 활동을 펼쳤다. CJ프레시웨시은 ‘푸디클럽’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역, 직무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 높다고 밝혔다.

이러한 임직원 호응에 힘입어 이번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에도 포함됐다. 간편식, 건강식, 푸드테크 등 식문화 트렌드와 밀접한 주제를 기획하고, 동료들과 그에 맞는 식당을 방문한 뒤, 각자 담당 직무와 ESG를 연계해 앞으로 추진하고 싶은 ESG 활동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의 ESG 가치 실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식문화 전반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자 하는 자세”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내 ESG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스스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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