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피’ 이어 7500선 돌파… 또 ‘사상 최고치’ 경신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5-07 09:33:19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 확대… 뉴욕 증시 호조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장 초반 7531.88을 터치하며 7500선을 돌파한 후 등락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0.86% 오른 7448.27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개인이 1조1651억원 순매수·외국인이 1조1532억원 순매도·기관이 20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07%)·SK하이닉스(1.12%)가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1.66%)·한화에어로스페이스(-3.21%)가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67% 하락한 1202.0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674억원 순매수·외국인이 544억원 순매도·기관이 9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50%)·레인보우로보틱스(2.56%)·코오롱티슈진(12.84%)이 상승하고 있고 에코프로(-0.43%)·알테오젠(-0.96%)·삼천당제약(-0.37%)이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24% 상승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1.46% 올랐다. 나스닥도 2.02% 급등하며 거래를 종료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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