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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연합 제공 |
12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0억원에 상여 및 기타 소득 30억 8700만원으로, 총 70억 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82억 100만원)보다 11억 1400만원(13.6%) 감소했다.
정 회장은 등기임원을 맡은 현대모비스에서도 급여 25억원, 상여 17억 5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 8100만원을 합해 44억 3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를 합산하면 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15억 1800만원 수준이다. 전년 122억 100만원 대비 5.6%(6억 8300만원) 감소한 것이다.
정 회장은 이밖에 기아 등기임원도 맡고 있으나 지난해까지 기아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이달 열리는 기아 주주총회에서 정 회장 보수안이 통과될 경우 올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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