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장기성장 포커스펀드’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유통·소비재 / 박형준 / 2024-07-12 09:32:34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시황·기업 상황에 따른 적극적 편출입
▲ <사진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토요경제 = 박형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1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은 1039억원이다. 2018년말 순자산 50억원 규모였던 해당 펀드는 5년여 만에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KOSPI과 KOSDAQ에 상장한 한국 기업 중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이 펀드는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서, 종목 수는 30개 가량이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편출입으로 액티브 펀드의 특장점을 극대화한다.

서윤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서윤석 팀장은 “시장 참여자들의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특정 업종·종목에 대한 자금 쏠림이 더욱 강해지고 있고, 이제는 업종에 대한 바스켓 매수보다는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앞으로도 구간별 성장주를 시의적절하게 캐치하고 적극적인 섹터 및 기업 로테이션을 통해 우수한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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