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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올해 총 21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기준 전국 51개 신협에서 54건의 보이스피싱 사고를 막았다.
지역별로는 대전·충남 지역이 1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경남 지역, 광주·전남 지역, 충북지역이 각각 7건, 인천경기지역 6건, 대구·경북 지역 5건, 전북지역 4건, 강원지역 3건, 서울과 제주지역이 1건 순이다.
보이스피싱 유형은 검찰·기관 등의 사칭 유형이 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출사기 유형 13건, 자녀 납치 협박 유형 9건, 개인정보유출 유형 7건, 인출책 검거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신협중앙회는 전국 신협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적절한 대처로 소비자 피해를 막은 우수 직원 6인에게 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추창호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날이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기로부터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피해 예방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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