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조명 등 절감 대책 병행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차량 2부제(홀짝제)를 도입한다.
하나금융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맞춰 오는 13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차량 2부제에 따른 업무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 도입도 검토한다. 적용 대상에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되며 냉난방 기준 온도 조정, 본점 전광판 운영 축소, 공용 공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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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차량 2부제 도입 등 내부 관리 조치를 강화한다/사진=토요경제DB |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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