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상장 해소하고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의 비상장 완전자회사로 전환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 |
| ▲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전경 [신세계푸드] |
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치고 지난 11일 상장폐지됐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해왔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해 지분율을 66.45%까지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달 23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완료하면서 신세계푸드를 지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