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아파트 전용 통합보안솔루션 수요 늘어

문화라이프 / 장연정 기자 / 2022-11-17 09:25:42
정보·물리보안 통합 솔루션 제공...솔루션 '휴엔' 연평균 24% 성장
▲ 아파트 전용 통합보안솔루션<사진=에스원>
최근 아파트 세대 내에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해 입주민의 개인정보를 빼가는 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일상이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이사 남궁범)이 아파트 통합보안솔루션 '휴엔'을 도입하는 단지가 연평균 24% 증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아파트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관제, PC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외부인의 무단침입, 도난, 폭행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능형CCTV, 스카이뷰 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정보보안 사고, 네트워크 보안관제/PC보안 솔루션으로 최소화
에스원은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네트워크 보안관제 솔루션과 PC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주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다수의 개인정보가 보관되어 있는 관리사무소 서버에 '에스원 네트워크 보안관제 솔루션'을 설치, 외부침입에 의한 해킹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도난, 폭행 등 강력범죄 막는 지능형CCTV, 스카이뷰 카메라
경찰청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나는 범죄건수는 2019년 9만 6천건에서 2021년 10만 6천건으로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에스원은 외부인 무단침입, 폭행과 같은 강력범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아파트에 첨단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CCTV, 얼굴인식 출입통제 솔루션 등을 설치, 운용한다.

에스원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의 51.1%를 차지하는 아파트 관련 범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아파트 통합보안솔루션 '휴엔'을 도입하는 단지가 최근 4년간 연평균 24% 증가하고 있다”며“업계 1위 기업으로서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첨단 솔루션 개발 등의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