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0년간 1만명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전달

문화·라이프 / 장연정 기자 / 2022-11-08 09:25:35
생명보험사회공헌위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개 후원
▲ ‘호호상자’ 제작에 참석한 임직원 봉사자들<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어린이 돕기 사랑실천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7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직접 제작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호호상자 항균키트 전달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된 활동은 올해 10년째를 맞이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10년간 누적 10,346명의 소암 환자에게 약 7천만원 규모의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10년째 매년 호호상자 지원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아암을 앓는 모든 어린이와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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