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골목 상점 100호점 돌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15 09:37:41
▲ 흥국화재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캠페인 동참하는 상점이 100호점을 돌파했다.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킴이 100호점 점주(왼쪽에서 세번째)와 흥국화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지난해 12월 시작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의 참여 상점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상점은 가게 방문객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 정보를 담은 팸플릿을 나눠주며 ‘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킴이’로 활동한다.

흥국화재가 제작한 팸플릿에서는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 ‘휴대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등 금융감독원에서 선정한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해 유용한 사이트 8곳을 소개하고 있다.

금감원이 뽑은 주요 사이트를 살펴보면 우선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은 개인정보 노출 시 신규 계좌개설, 신용카드 발급 등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이스피싱 또는 스미싱을 통해 전화, 문자메시지 개인정보가 새 나가거나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하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에 정보가 바로 전파된다.


또한 휴대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통된 전화, 인터넷, 유료 방송 등 가입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가입 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타인이 명의를 도용해 신규 가입, 명의변경을 하지 못하도록 사전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이나 인터넷이 개통되어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킴이 1호점 탄생 이후 불과 100일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피해 예방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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