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친환경 주거용 LVT 바닥재 ’센스하우스’ 출시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4-01-16 09:24:54
▲ 홈씨씨 인테리어 '센스하우스' 체스트넛<사진=KCC글라스>

 

KCC글라스가 치수안전성과 친환경성 등을 강화한 주거용 바닥재를 출시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주거용 LVT 바닥재 ‘센스하우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PVC 바닥재의 일종인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카펫을 대체해 수요가 늘고 있는 고기능성 바닥재다.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주로 상업용 공간에 많이 쓰인다. 

센스하우스는 온돌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 주거 환경에 맞춰 바닥재 내부에 유리섬유층을 적용해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을 크게 줄였고 버진(Virgin) PVC 원료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중금속이 모두 불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특수 UV도료 코팅으로 찍힘과 스크레치 등에 대한 내구성과 내오염성도 강화했다.


센스하우스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밝고 소프트한 컬러와 잔잔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패턴을 포함한 총 8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롤 형태의 일반적인 PVC 바닥재와 달리 타일 형태인 데다 천연 소재의 질감을 살린 사실적인 엠보가 더해져 큰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천연석이나 원목마루를 시공한 것과 유사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달에 열릴 북미 최대의 바닥재 전시회인 TISE2024에서도 센스하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고기능성 LVT를 선보여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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