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수산물 경쟁력 강화…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맞손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08 09:29:41
▲ (왼쪽부터)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총괄 매니저와, 김아름 GS리테일 수산 MD.<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더프레시가 노르웨이와의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수산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리테일는 GS더프레시가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이하 NSC)’와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의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NSC는 노르웨이 통상산업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노르웨이 수산물 해외 수출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노르웨이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판로 확대 및 소비 활성화 등 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활한 물량 확보 및 전국 560여개 GS더프레시 가맹점의 안정적 공급을 도모하고, 고객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유통 구조를 확립해 간다는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노르웨이 수산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아름 수산MD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품질 수산물 안정적 확보, 협력사의 판로 확대, 고객의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모두 창출하는 선순환 유통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의 가격 할인 체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 개발, 행사 기획을 지속 추진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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