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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홈푸드 직원이 전시 부스를 외국인에게 비비드키친 소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동원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동원그룹이 현지 맞춤형 K푸드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에 참여했다.
동원그룹이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3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6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각각의 수출 전략 품목을 앞세워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동원F&B는 김, 차(茶) 가공음료, 쌀가공 식품들을 선보였으며, 동원홈푸드는 ‘K소스의 모든 것’이라는 콘셉트로, ‘비비드키친’의 다양한 소스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F&B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전 세계 바이어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세계 각국의 현지 맞춤형 K푸드를 발굴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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