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중앙 ESG 경영대상’서 환경부 장관상·ESG 혁신상 동시 수상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25 09:19:04
▲ 시몬스 매장 전경.<사진=시몬스홈페이지 캡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시몬스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ESG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중앙 ESG 경영대상은 중앙일보가 ESG 전문 리서치 기관 서스틴베스트와 연계해 국내 상장사 300여 기업과 비상장사 200여 기업을 대상으로 ESG 활동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몬스는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 ‘N32’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 가능한 삶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과 ESG 혁신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다.


지난해 말 N32는 ‘슬립 세이프티(SLEEP SAFETY)’ 광고 캠페인을 통해 환경오염 문제와 인간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등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시몬스 관계자는 “단기적인 이익 추구만으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힘들다”며 “뚜렷한 기업 철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만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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