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OK금융그룹이 16년째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2025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11월 한 달간을 집중 헌혈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지역센터와 영업지점에서 동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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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금융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5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OK금융그룹 |
임직원들은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그룹 본사 앞에는 헌혈버스를 배치해 현장 참여를 독려했다.
OK금융그룹은 임직원의 헌혈 인증 횟수만큼 회사가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했다. 헌혈 외에도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작성하는 나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모금된 기부금과 응원 편지는 부산 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16년째 이어온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와의 새로운 연결로 확장돼 더욱 뜻 깊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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