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포장서비스 ‘중개수수료 무료’ 지원 내년 3월까지 연장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3-20 09:31:23
▲ 쿠팡이츠 로고.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이츠가 불경기 속 외식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포장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

쿠팡이츠가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해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부터 계속되어 온 배달앱 분야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통한 성과로 쿠팡이츠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 지원한다.

쿠팡이츠는 포장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식업주들은 배달비가 없는데다 중개수수료까지 무료로 지원받아 부담은 대폭 경감하면서도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4월부터는 배달 주문 수수료를 기존 대비 최대 2~7.8%까지 대폭 인하한 상생요금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포장수수료 무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4월부터 상생요금제도 시행하는 등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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