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 전경.<사진=하이트진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이트진로가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한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한다.
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연구소 통합을 통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 및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신축 통합연구소는 경기도 용인시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대지면적 10,595㎡)로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추었다. 연구소 외관은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를 반영해 층층이 쌓아져 올라가는 형태로 설계됐다. 중앙부에는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아트리움 구조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통합 연구소를 통해 주류 연구뿐만 아니라 첨가물 연구, 신소재 개발, 포장재 및 용기 연구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주류 외 음료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규 대표는 “이번 통합연구소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주종 및 관련 분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 위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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