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그룹이 오는 27일로 예정된 정기 임원인사를 하루 앞당겨 26일 발표한다. 그룹의 빠른 변화 의지를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주요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인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
|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 전경/사진=롯데 |
신동빈 회장이 ‘본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해온 만큼 올해도 폭넓은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작년에는 임원 13% 감축, CEO 21명 교체 등 대대적 개편이 있었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김상현 롯데유통군HQ 부회장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의 거취가 핵심 관심사다. 정 대표는 용퇴설이, 후임으로는 정현석 롯데아울렛 대표가 언급된다. 김 부회장 역시 교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2021년 도입한 HQ 체제의 유지 여부도 논의 대상이다.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의 추가 승진 여부 역시 주목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