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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자문위원회는 제 2차 경영혁신위원회를 열고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일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혁신위를 통해 결정된 3대 분야는 지배구조와 경영 혁신,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와 예금자보호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각 분야별로 보면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분야에선 △중앙회·금고 지배구조 개혁 △조직문화 및 경영관행 혁신 △조직·인력 효율화 및 다각적 자구 노력을 세부 과제로 선정했다.
또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분야는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제도 개선, △금고 감독체계 개편,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가 세부 과제다.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에선 △부실금고 구조개선 강화 △경영합리화제도 구축 △예금자보호제도 개선 △포용적 지역공헌활동 확대 등을 과제로 정했다.
위원회는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전문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방면의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렬 위원장은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경영이 정상화 되고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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