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사장, LH 하남교산 착공현장 방문 “철저한 일정관리 당부 ”

정책 / 양지욱 기자 / 2024-06-07 09:15:43
▲ LH 이한준 사장이 지난 5일 하남교산 최초 주택 착공단지를 방문,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사진=LH>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LH 이한준 사장이 하남 교산 공공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차질 없는 사업일정관리를 당부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5일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 최초 착공예정 ‘공공주택인 A2블록’ 착공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남교산 A2블록은 LH가 민간사업자와 공동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으로 총1115세대 규모의 공공분양 주택이 건설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는 토지를, 민간사업자는 지분참여를 통한 건축비를 투자해 수익과 리스크를 상호 분배하는 사업 방식이다. 민간의 창의적인 설계와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지장물 철거와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해 2027년 7월 입주가 목표다.

이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신속한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며 “A2블록은 교산지구에서 최초로 착공·입주하는 상징적인 단지인 만큼 주택착공, 주민입주 등 모든 사업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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