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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이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해외로까지 확대하며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했다.<사진=CJ푸드빌>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푸드빌이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해외로까지 확대하며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30일 CJ푸드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베이커리 전문가를 꿈꾸는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 16명을 선발하여 청년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산학협력 채용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해외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선발된 산학계 고교 학생들은 약 3개월간 인도네시아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점포 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거치며 평가를 통해 최종 14명이 직원으로 채용됐다. 이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고 매장 스태프로서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에서의 산학협력 채용 연계 프로그램은 CJ푸드빌이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자카르타 기술국공립고등학교 SMKN27과의 ‘뚜레쥬르 베이킹 드림스’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제과제빵 기술을 현지 교사들에게 전수하여 학생들에게 관련 기술 습득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ESG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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