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외국인 대상 ‘K-Food 쿠킹클래스’ 진행…“K-분식의 매력 알려”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6-04 09:37:37
외국인 입맛 공략한 영어 쿠킹 강의로 K-분식의 매력 강화
▲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오뚜기와 한식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K-Food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요리를 하고 있다.<사진=오뚜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활용한 분식 체험 클래스를 진행하며 K-분식의 매력을 전파했다.

오뚜기는 지난달 30일과 31일 한식진흥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K-Food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4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한식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외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외국인 50여명이 참가해 오뚜기 제품으로 갈비만두를 만들고, 진라면 순한맛을 활용한 감자탕 라면과 미나리 대패삼겹 토핑 진비빔면을 시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K-Food 쿠킹클래스는 한식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교류하고, 오뚜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민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국 식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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