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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LG전자 제공 |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가전 수요 회복이 예상되고, AI를 접목한 새 가전이 출시되며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은 TV와 함께 LG전자의 대표적 현금 창출원(캐시카우)으로 꼽힌다. LG전자의 전날(5일) 종가는 11만 800원이었다.
이규하 연구원은 "가전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고 자회사의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해 실적 전망을 높였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패니메이(미국의 국책 모기지 보증기관)가 제공하는 미국 주택거래량 전망을 보면 올해 하반기부터 가전 수요 회복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2025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7.2배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면에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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