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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연합 제공 |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가 레거시(구형) 반도체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면서 목표 주가를 10만 5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고영민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본격 실적 매력도가 발생할 레거시 회복 구간에 돌입했다"며 "레거시 회복 과정에서 1차 주가 상승이, AI(인공지능) 수요향 고부가 제품 경쟁력 확인 과정에서 2차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2분기부터 레거시 제품 수요 회복세가 예상된다면서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 HBM 5세대인 HBM3E 제품이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 결과가 확인되고, 고용량 eSSD 라인업도 구축된다면서 "관련 결과에 따라 2025년 일반 레거시 수요 회복세 이상의 실적 및 수익성이 확인될 수 있다"고 짚었다.
올해 삼성전자 올해 매출액 전망치로는 393조원, 영업이익은 76조원을 제시하면서 "PC, 모바일, 일반 서버향 회복 강도는 2025년 극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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